230301 블로그 플래너 개발 일지
어제 날라간 줄 알았던 코드가 사실은 다른 프로젝트 보고 착각했다는 걸 오늘 깨달았다. 기분이 많이 안 좋았는데 다행히도 착각이었다니. 기분이 좋아졌다. 배지를 추가했다. 아래 bottom navigation view에는 홈은 굳이 넣을 게 없고 글 & 계획에 오늘의 포스팅 계획 수를 넣었다. 이전 BottomSheetDialog 미리보기에 있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그리고 플래너 / 작성한 글 이런 식으로 글자로 탭을 보여주었는데, 아이콘으로 바꾸었다. 이건 이쪽에 배지를 달려고 하는데 글자랑 상성이 별로라서 바꾼 경향이 있다. 그리고 url가 제대로 입력되지 않았거나 보안 문제가 생기는 경우 계속 튕기고 계정은 유지되므로 다시는 앱을 실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
2023. 3. 1.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