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리뉴얼 포기할 듯 되는 게 없네
브로드캐스트이다. 그런데 서비스로 다시 바꿔야 할 것 같다.
재생바도 이제 작동한다. :)
정렬 기준을 이제 메뉴로 했다. 오늘은 끝.
이제 두 번째 탭이다. 같은 거라도 디자인이 바뀌니 상당히 정갈하고 깔끔해 보인다.
배경은 일단 블로그 플래너 리소스 그대로 가지고 왔다. 점점 얘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것도 일단 아예 코드를 새로 짜는 중. 저번에 못했던 자체 녹음도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