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선 있는 곳에 은은하게 투명도 준 그라데이션 넣으니까 훨 느낌이 다르네... 이걸로 결정!
패턴을 고민하고 있다. 그냥 로고를 크게 해 놓은 저게 나을지, 아니면 선으로 해 놓은 게 나을지 .... 둘 다 괜찮아 보여서 둘 다 써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또 통일성을 위해 하나로 정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결정 장애다...
로고가 약간 달라졌어요! 타이포그래피 로고와의 통일성을 위해 정말 아주 조금 수정했는데 이건 진짜 말 안 하면 못 맞힌다. 특히나 이건 원본 아니고 목업이라 절대로 ... 브랜드 아이덴티티 관련하여 로고 활용한 MD들이랑 명함 목업 만드는 중! 블로그에만 살짝 올리고 갑니다.
l, b가 너무 길어서 부자연스러운 것을 수정했다. 더 이상의 타이포그래피 수정은 없고 이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마저 정립해야 하겠다.
소문자 l을 휘감는 거 없이 바꾸었다. 계속 로고가 부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저렇게 바꾸니까 훨 낫고 글자도 눈에 잘 들어온다.